바지씨님의 행방불명으로
저희는 널널로 알고 갔다가 반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찾으려 얼마나 노력을
결국은 길을 잘 아시는걸로 알고
정상으로 한번도 쉬지도 못하게 하는 노을님 미웠어요
그러나 바지씨는 보이지를 않터라구요.
무사히 귀가하셨다니 마음이 평온해 지내요
그럼 좋은 하루를....
저희는 널널로 알고 갔다가 반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찾으려 얼마나 노력을
결국은 길을 잘 아시는걸로 알고
정상으로 한번도 쉬지도 못하게 하는 노을님 미웠어요
그러나 바지씨는 보이지를 않터라구요.
무사히 귀가하셨다니 마음이 평온해 지내요
그럼 좋은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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