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이 발언은..

........2002.03.12 10:03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주말엔 프리라이딩에 빠져버려 같이 다닐 기회가 많을지 모르겠네요."
^^^^^^^^^^^^^^^^^^^^^^^^^^^^^^^^^^^^^^^^^^^^^^^^^^^^^^^^^^^^^^^

자진해서 말바에서 탈퇴한다는 의미의 발언임돠.

글구, 저 "허접" 이란 말 좀 제발 못 쓰게 "금언령" 을 내려주소소.

바이크리님 통촉해주세요.


- 이상 전화로 '허접'소리 들은 제킬 상소 올림 -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산에서 완존 허접입니다.
: 아직까진 안됩니다. 도로에선 저를 능가하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산은 좀 다르니까 더 많은 연습을 해야 돼는데 전 시간이 평일에 잘 안나고 주말엔 프리라이딩에 빠져버려 같이 다닐 기회가 많을지 모르겠네요.
: 노을님께 맡깁니다. 잘 좀 이끌어 주세요.
: 전 다른 여성 라이더를 발굴해 보겠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