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욕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지적하신 머리에 나침반의 문제는 도를 넘는 수준이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예전에 저따라오다가 길잃은 분들(자전거 말고라도) 많습니다.
지금껏 욕은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집도 못찾아 간다구요.
그 설움을 딛고 이번에 무리해서 카나비를 구입한 것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게다가 지적하신 머리에 나침반의 문제는 도를 넘는 수준이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예전에 저따라오다가 길잃은 분들(자전거 말고라도) 많습니다.
지금껏 욕은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집도 못찾아 간다구요.
그 설움을 딛고 이번에 무리해서 카나비를 구입한 것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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