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이천 시내 어느 모텔이더군요.카드는 간데 없고 구석구석에 어제의 오바이트 흔적이 남아있고... 지금 회사로 겨우 기어 들어왔습니다.원래 술 잘 못하는데 어젠 너무 과했나봐요.오늘 저녁에 나갈 수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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