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말근내 퇴원 기념 벙개(둘이서..)
오붓하게 갈비살과 막창으로 배터지게 먹어뿌렸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제가 왜 계산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말근내님 말로는 나때문에 넘어져서 그렇다는데..
아~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뒤에서 민것도 아닌데 자기 혼자 넘어지고
왜 거기 제가 등장하는건지..
아~ 응삼아 이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다 받아주어라~~
오붓하게 갈비살과 막창으로 배터지게 먹어뿌렸습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 제가 왜 계산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말근내님 말로는 나때문에 넘어져서 그렇다는데..
아~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뒤에서 민것도 아닌데 자기 혼자 넘어지고
왜 거기 제가 등장하는건지..
아~ 응삼아 이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다 받아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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