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고에 두가지 다있던데요..
제껀.. 모라드라.. 661 shin guard, knee guard 라고 만 되어있던거 같아요. 수퍼고 화면의 protect clothing 가면 위에 나오는 거구요, 핸디맨님께 많이들 신청하신건 'race..' 라는 걸로 요새 새로 나온 거에요. 제가 주문/구입시엔 나오지 않았던 제품이구요.
음.. 제 보호대는 전체가 천으로 되어 있으며, Dupont Codura(다운힐바지 만드는 천)라서, 웬만한 충격에는 찢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속에있는 완충재의 두께는 12mm 이구, 바깥쪽에 ABS 플라스틱 판이 접착되어 있고, 이를 Codura가 감싼 형태에요. 보호되는 면적이 아마 race 보다는 넓을 겁니다. 슬라이딩하면서 넘어졌을때 좀 유리하겠죠.
이런 형식의 보호대는 roach clothing 제품이 제일 유명하구요, 그넘중
다운힐 용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판이 있는 녀석도 있어요. mtbr의 리뷰에서도 거의 만점가까운 점수... 근데 661은 나온지 얼마안되서 등록이 안된 거 같더군요.
박진영님이 강추하는 형태의 보호대 입니다. 다만, 여름에는 무지 더울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건.. 글쎄요, 옷 위에다 찼는데도, 전혀 돌아가는 현상
없어요. 글구, 제건 다리를 감싸서 벨크로로 접착한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라이딩 하게 되므로, 돌아갈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산초님 다리를 한번 잘 검사해보세요. 푸히히~
PS: 제것 제품명은 팔=2x4, 다리=4x4 가드 이네요.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 사진건은 홀릭님께 감사드리구요.
: 재킬님한테 질문있어요.
: 그 six six one 보호대는 supergo에 나온것과 색상만 다른것인가요?
: 수퍼고에선 six six one race guard로 나와있던데..
: 그리고 그거 하드 보호대 맞아요?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는데..
: 또, 그거 무릎 돌아가는 현상 없나요?
: 전 오른쪽만 계속 돌아가는 현상을 잡기 위해 노력중인데...
:
제껀.. 모라드라.. 661 shin guard, knee guard 라고 만 되어있던거 같아요. 수퍼고 화면의 protect clothing 가면 위에 나오는 거구요, 핸디맨님께 많이들 신청하신건 'race..' 라는 걸로 요새 새로 나온 거에요. 제가 주문/구입시엔 나오지 않았던 제품이구요.
음.. 제 보호대는 전체가 천으로 되어 있으며, Dupont Codura(다운힐바지 만드는 천)라서, 웬만한 충격에는 찢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속에있는 완충재의 두께는 12mm 이구, 바깥쪽에 ABS 플라스틱 판이 접착되어 있고, 이를 Codura가 감싼 형태에요. 보호되는 면적이 아마 race 보다는 넓을 겁니다. 슬라이딩하면서 넘어졌을때 좀 유리하겠죠.
이런 형식의 보호대는 roach clothing 제품이 제일 유명하구요, 그넘중
다운힐 용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판이 있는 녀석도 있어요. mtbr의 리뷰에서도 거의 만점가까운 점수... 근데 661은 나온지 얼마안되서 등록이 안된 거 같더군요.
박진영님이 강추하는 형태의 보호대 입니다. 다만, 여름에는 무지 더울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건.. 글쎄요, 옷 위에다 찼는데도, 전혀 돌아가는 현상
없어요. 글구, 제건 다리를 감싸서 벨크로로 접착한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라이딩 하게 되므로, 돌아갈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산초님 다리를 한번 잘 검사해보세요. 푸히히~
PS: 제것 제품명은 팔=2x4, 다리=4x4 가드 이네요.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 사진건은 홀릭님께 감사드리구요.
: 재킬님한테 질문있어요.
: 그 six six one 보호대는 supergo에 나온것과 색상만 다른것인가요?
: 수퍼고에선 six six one race guard로 나와있던데..
: 그리고 그거 하드 보호대 맞아요?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는데..
: 또, 그거 무릎 돌아가는 현상 없나요?
: 전 오른쪽만 계속 돌아가는 현상을 잡기 위해 노력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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