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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불러놓고도 걱정이었습니다.

........2002.03.23 05:05조회 수 1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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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쓸려니까 시간무쟈게 걸립니다.
지금은 회사 근무중 딴짓하는중^^
들킬라...

말바게시판에 정말오랬만에 글올려봅니다.
따닷한 봄날에 다덜 잔차타고 선다니는데 전 병원다니는 신세군요TT
어제는 수술부위 실밥을 풀었습니다. 22바늘 꿰뭿더군요.
의사가 하도 꽉묶어놔서 빼는데 애먹었습니다.

황사 걷히고 날씨 좋아지면 다들 제몫까지 열심히 라이딩즐기세요.
이상 회사에서 한손으로 딴짓하는 맑은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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