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변명이라면 친구놈 여친과 같이 먹는 바람에 오바를 했네요
일어나니까 10시인데 머리속이.....ㅜ.ㅜ
결국은 자전거 친구놈 차에 태우고 왔습니다
전날 수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아직도 목이 따끔거립니다
참~~ 수원은 차에 타고 봐도 코스가 많더군요..
언제 확 둘러보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일어나니까 10시인데 머리속이.....ㅜ.ㅜ
결국은 자전거 친구놈 차에 태우고 왔습니다
전날 수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아직도 목이 따끔거립니다
참~~ 수원은 차에 타고 봐도 코스가 많더군요..
언제 확 둘러보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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