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Page를 뒤져서 샾 3군데를 확인하고 반나절 시간을 할애하여 다녀봤지요. 일단 매장은 크더군요^^;
그런데 제가 간곳이 플로리다 올랜도라서 산악잔차는 있기는 한데 별로 더군요.
정말 희한한 잔차도 봤습니다. 가끔 왈파에 올라오는 기이한 잔차들 ...
결론은 필요한 물건(샥이나 하나 사오려 했는데 ...) 없었구 가격도 옷이나 부품 등등 여기와 별반 차이없더군요.
시간이 있으면 더 뒤벼봤을 텐데 ...
제킬님, 레프티로 바꾸셨데요? 제가 그동안 즐거움을 맛 봤던 코스로 함 모시지요. 청계산 국사봉, 이수봉, 맹산 정상 딴힐, 불곡산 구미동 딴힐 ...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런데 제가 간곳이 플로리다 올랜도라서 산악잔차는 있기는 한데 별로 더군요.
정말 희한한 잔차도 봤습니다. 가끔 왈파에 올라오는 기이한 잔차들 ...
결론은 필요한 물건(샥이나 하나 사오려 했는데 ...) 없었구 가격도 옷이나 부품 등등 여기와 별반 차이없더군요.
시간이 있으면 더 뒤벼봤을 텐데 ...
제킬님, 레프티로 바꾸셨데요? 제가 그동안 즐거움을 맛 봤던 코스로 함 모시지요. 청계산 국사봉, 이수봉, 맹산 정상 딴힐, 불곡산 구미동 딴힐 ...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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