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윤진숙님이 여자가 아니란 말에 무척 짜중이 났습니다^^
농담입니다..
근데 전 올립님이랑 같이 탄것은 맞는데 워낙 올립님이 감기몸살에 간만에 타시는거라 옆에서 보좌해 드린것에 불과하구요.. 원랜 콜진님(아직 재활훈련중임)이 올립님과 항상 함께 하시죠..
제 잔거는 자이언트가 아닌뎁쇼? 소프트 테일도 아니구요...
제 잔거는 산타크루즈 불릿, 그 유명한 풀샥입니다.
아니~ 저는 소프트 테일 가지고 만족 못합니다.^^<- 소프트 테일의 느낌을 잘 모름..
전 하드테일 아니면 풀샥으로 나갑니다. 우하핫!
저도 가고 싶은데 많이 기대됩니다. 그 용인 태화산이요.
거기 아주 심한 딴힐 싱글이 있었으면 하는데 없다면 만들어 주세요^^
담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