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tb를 사랑한지 3년차 입니다.  그 동안은 많은 고통과 실연 있었습니다.  전차 구입 하는데도 여러번의 실패 끝에 지금에 트랙 STP를 소유 하게 됐지요.  댓가는 단단히 치렷 지요.  물론 라이딩도 예외 는
아니였지요.  이렇게 즐거운 (유명산 투어) 라이딩을 즐기긴 어려웠습니다.  그날은 사실은 초반에 무척 짜증이 났습니다. 저희 스타일은 혹독한 고통이 따르는 라이딩 이었습니다. 너무 자주 쉬기 때문에 제가 익힌 습관이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 하기가 힘들었 답니다.  그러나 소속감은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며 사고 없이 무사히 귀환 하여 큰 만족감에 즐거웠습니다.  같이 라이딩 했던 라이더 님들 무척 보고 싶고요.  그리하여  광교산 투어에도 저희 동생들 데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물론 고맙고 재미있고 행복 했습니다. 그레서 저희가 즐기던 용인 코스를 저희만 즐기기 보다 여러분들과 시간을 함께 가지고자 했습니다. 제가 4월 7일로 라이딩 계획을 잡았고요. 그레서 왈바에 가온님과 노을님께 멜올렸습니다.  같이 라이딩 할수 있게끔 그러나 소식이 없었고 마침 동생 탱크님과 미루님께서 31일 투어 계획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희는 현재 용인 지역에 8명 정도 라이더 가 있습니다. 아직은 후리 라이더 입니다. 왈바에서 참석하신 라이더님께 진정으로 깊은 감사 드림니다.  아울러 소속감을 떠나 진정한 매니아 정신을 살려 mtb 게에 발전을 위하여 각  클럽 , 동우회, 리더분 께서는 좋은 매니아 정신으로 정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PS.  말발굽님 좋은 아빠님 같이 오신다니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제킬님 보고싶군요 . 그리고 산초님 제 기억에 자이언트 소프트데일 , 흑색 타신 흑기사님 이시죠 그날 유명산에서 올리브님 챙겨주신 분인가요?  올바른 입심 많은 앞날에 발전이 기여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제가 고마운 마음에 두서없이 멜 올렸는데 다른 오해는 없으시기 바라며 좋은 투어에 계획이 있으시다면 많이 불러 주세요. 특히 번개장 이었던 노을님 그날의 수고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림니다. 또한 나조 조장이신 가온님도 다시 뵐수 있기를 고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