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그런말 할 처지가 아닌것 같은데요...

........2002.03.30 03:52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재킬님, 얼마전 두대가 되어 버린것 알고 있습니다.
전번에 사진을 보니 거의 잔거 정비방이 있는것 같던데요?
전 방에 그냥 모셔놓는 수준이구요.. 정비는 거의 못합니다.
참, 제킬님 일욜에 용인가시죠?
아직도 좀 높아진 앞샥에 적응 못하셨나요?
그거 적응하는데 시간 많이 걸릴겁니다.
스템 길이 좀 짧아져도 무지 적응하기 힘든데..
앞샥이 약간 높아지면요, 콘트롤 향상이 배로 증가합니다.
대신 가파른 업힐에서 앞바쿠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업힐이 조금 힘들어 집니다. 근데요, 이런것들 시간이 좀 지나면 다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군요.. 일욜날 뵈요.
아참, 내 새 잔거 하드텔을 일요일에 선뵐까?
아냐 아냐! 다운힐도 있다니까 불릿을 가져가야 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