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비올때 다친 몸으로 약속을 지키러 나오셨는데..
우리의 말바 핵심멤버 x킬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죠 --;;
말발굽님이 해 주셨던 말씀이 맞는데 말이죠..
저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어요~
말발굽님도 내심 제 잔거가 몹시 탐나셨던 거 같아요.
제가 가볍다고 들어보시라고 하니 "아이고 무거워~" 하시더니 그냥 내려놓으시는걸 봐서는...
사실은 엄청 가벼운데~
뽀대도 엄청나요~
재킬님 빨리 뵙고 자랑해야지~
염장 벙개나 칠까?
우리의 말바 핵심멤버 x킬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죠 --;;
말발굽님이 해 주셨던 말씀이 맞는데 말이죠..
저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어요~
말발굽님도 내심 제 잔거가 몹시 탐나셨던 거 같아요.
제가 가볍다고 들어보시라고 하니 "아이고 무거워~" 하시더니 그냥 내려놓으시는걸 봐서는...
사실은 엄청 가벼운데~
뽀대도 엄청나요~
재킬님 빨리 뵙고 자랑해야지~
염장 벙개나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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