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성격상 난리를 쳐야 돼는데..
지금 사실 엄청 바쁜 일이 있습니다. 일과 후에...^^
모두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리플도 못달구..
잔거는 잘 나가는데 시승식에서 약간의 문제가 돌출하여 풀고 사진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스템을 75mm로 바꿔야 할것 같구..
핸들바를 좀 잘라야 할것 같구,.
스템밑에 낀 스페이서를 빼내어 stand off height 인가 뭔가를 낮추어야 합니다. 어제 핸들이 넘 높은 감이 있더라구요.
잔거는 가볍고 잘 나갑니다. 거의 11Kg 정도 인것 같구.. 무게가 거의 안느껴지고 업힐에서 힘손실이 거의 없군요.^^
오래타도 몸에 그다지 무리가 가지 않는것 같고..
어쨌든 이번에 각종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사실 도로라이딩이 좀 두려웠었거든요..
이넘이 오히려 불릿보다도 뽀대가 더 나네요?
휠셋, 프렘, 샥이 모두 샛노란색이라 그런지..
눈에 번쩍 뜨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뒷샥이 없으니까 딴힐에서 왠지 새가슴이 되더라구요TT
이번주내로 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