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제 잔차 첫 돐이였군요.흠.. 산을 타주진 못했지만, 그나마 한강이라도 달려줬으니 다행이네요.혼자 내버려 뒀으면 또 삐져서 어디가 망가질지 모르는데.. 휘유~ 다행다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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