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출장후 컨디션 조절에 소홀히 했더니 그만 감기가 오고 말았습니다.
밤에 잘때도 좀 춥더니만 ...(형편이 어려워 불도 펑펑 때질 못하죠 ㅋㅋ)
어제는 땀을 진창 흘리면 감기 떨어질까? 하여 불곡산을 후다닥 타고 왔습니다. 땀은 많이 흘렸는데 감기는 떨어지질 않는 군요.
환절기라죠?
어느새 개나리도 피다가 지고 있고 벗꽃, 목련 등등 지잘난 넘들 자태를 마구 뽐내고 있더군요.
이제 반바지 입고 타도 될 듯 싶은데 저는 이 누무 봄바람이 왜이리 싫은지 ...
암튼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사로 인한 중금속도 조심 합시다.
그래도 잔차는 타야죠.
밤에 잘때도 좀 춥더니만 ...(형편이 어려워 불도 펑펑 때질 못하죠 ㅋㅋ)
어제는 땀을 진창 흘리면 감기 떨어질까? 하여 불곡산을 후다닥 타고 왔습니다. 땀은 많이 흘렸는데 감기는 떨어지질 않는 군요.
환절기라죠?
어느새 개나리도 피다가 지고 있고 벗꽃, 목련 등등 지잘난 넘들 자태를 마구 뽐내고 있더군요.
이제 반바지 입고 타도 될 듯 싶은데 저는 이 누무 봄바람이 왜이리 싫은지 ...
암튼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사로 인한 중금속도 조심 합시다.
그래도 잔차는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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