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온동네....저 설사합니다...라고 광고 무지하게 됬네요 흐흐,,
오늘 자고 나니 오전만 지나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아프던 배도 사라지구요.
몇일동안 미열도 조금 있고, 피곤했는데 좋아지니 또 자전거 탈 생각만 드는군요.
전화드릴 정도로 심각한건 아닌것 같아서요. 나중에 더 심각해지면 함 진료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다시한번 마지막 광고~~~~
동네사람들~~~~ 저 설사했어요~~~~ 크크크
= 이상 지저분한 바이크홀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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