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산초님거 이미 휘어있어요. 앞바퀴. 너무 부러워 할 필요 없어요.
첨 달자마자 얼마안되서 틀어졌죠. 맑은내님이 자세한 현장사정을 아시고..
아마 지금상태로 쓸수 있게 해준 것도 맑은내님일 거에요. (제가알기론)
마그네슘이 진동을 잘 흡수해서인지.. 두들길때 금속 특유(특히 알미늄)의 '뎅뎅' 거림이 없구, '틱틱' 하는 프라스틱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제가 조사한 바로는 같은회사 마그네슘 3발이 제품이어도 산초님것이 마그네슘 배합 비율이 달라진 신형입니다. 제가 구입했다 환불한 하얀색 세발이는 그 이전 모델(2000년)로서, 마그네슘이 적게 들어가 두들겼을때 느낌이 다르답니다.
글구 세발이는 산초님 새 하드텔에 못껴여. 디스크 전용이거든요.
글구 그 회사에서 조금있으면(2002년 중반?) 6발이가 나옵니다. 흡사 125CC 오토바이 휠 처럼 생겼구요. 세발이 보다 훨씬 가볍구요.
그런데 둘다 비슷한 가격대의 기타휠셋(예:맥스, 스피너지)에 비해 200~300g 무겁습니다.
여길 참고하세요.
http://www.vueltausa.com/wheels3.html
올리브님은 뒷바퀴를 못 구하셨다고 하더군요.
첨 달자마자 얼마안되서 틀어졌죠. 맑은내님이 자세한 현장사정을 아시고..
아마 지금상태로 쓸수 있게 해준 것도 맑은내님일 거에요. (제가알기론)
마그네슘이 진동을 잘 흡수해서인지.. 두들길때 금속 특유(특히 알미늄)의 '뎅뎅' 거림이 없구, '틱틱' 하는 프라스틱 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제가 조사한 바로는 같은회사 마그네슘 3발이 제품이어도 산초님것이 마그네슘 배합 비율이 달라진 신형입니다. 제가 구입했다 환불한 하얀색 세발이는 그 이전 모델(2000년)로서, 마그네슘이 적게 들어가 두들겼을때 느낌이 다르답니다.
글구 세발이는 산초님 새 하드텔에 못껴여. 디스크 전용이거든요.
글구 그 회사에서 조금있으면(2002년 중반?) 6발이가 나옵니다. 흡사 125CC 오토바이 휠 처럼 생겼구요. 세발이 보다 훨씬 가볍구요.
그런데 둘다 비슷한 가격대의 기타휠셋(예:맥스, 스피너지)에 비해 200~300g 무겁습니다.
여길 참고하세요.
http://www.vueltausa.com/wheels3.html
올리브님은 뒷바퀴를 못 구하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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