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넝쿨이라고하는 넘이고 바이크리는 저의 선배(1년-정확히 5개월) 이런인연으로 세월은 10년 지기를 만들었고 인연은 지금도 계속되고 아프로도 계속될거같습미다. 그러던어느날 이선배 쬐매 비짜보이는 자전거와 쬐매 민망한 바지를 입고와서 인생에 대해 논~하더군요..그러더니 달구지님을 꼬시더니 이제저까지 넘어간지 3개월..왈바님들이 보면 고마워 해야하할분께 이렇게 모함의 글을쓰는 저의맘도 아프지만 사실은이런 전차로그랍미다. 모월모일 첫번째 밤차 - 물을주비 못한 나에게 자비를베푸는 바이크리 그날 그는 나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모월모일 두번째 밤차-황성공원 밟어밟어!(뒤에서 신바람난 바이크리) 우왁!(산계단에서 구르는소리와함께 면상 기스 쬐매)..바이크리님왈 쬐매 쌀벌했다고함.. 모월모일 새번째낮차-넝쿨 허니비가다.산지기님,짱수님,달구지님,복싱(아이디가 생각이안나는데 따보면 보싱선수) 이렇코럼 산을타고내려와서 로드타는디 뒤에서들리는 바이크리님의목소리 -클립 점프- 평패달인 달구지님을 기죽이려는 의도, 하지만 클립으로 바꾼지일주일뿐인 저에겐 또한번으시련이-악- ...꽤 심각한 상황 이었음
바이크리님과 한 라이딩이 제겐 아픔과 상처로 돌아왔지만 남는건 "깡" 인가 어찌되었든 그로인해 쬐매더 재미있는 시간이 제게 허락된거 같아 고맙습미다.그리고 한번 선배는 영원한선배라는 다짐을하며 글을마침미더
바이크리님과 한 라이딩이 제겐 아픔과 상처로 돌아왔지만 남는건 "깡" 인가 어찌되었든 그로인해 쬐매더 재미있는 시간이 제게 허락된거 같아 고맙습미다.그리고 한번 선배는 영원한선배라는 다짐을하며 글을마침미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