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 들어가셨습니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죠? ^^
곱창도 이젠 먹을 수 있고... 홍탁도 이제 먹을 수 있고..
먹벙 쫓아다니며 하나씩 못먹던거 먹어보는 jekyll. ㅋㅋㅋ
푸르뫼님이 30인분 준비하셨다는데, 그게 다 동이 났으니..
담번에는 더 찐(?)한 걸 준비하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mtblove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저는 작년 요맘때 왈바 자주오기전 알았던 분들을 어제
거기서 우연히 뵈가지구, 반가운 맘에 오래동안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신뒤에, 나머지 분들은 옹기촌에서
10시경 나와서 한강으로 갔다가, 신라면한그릇씩 더 먹고
귀가했답니다. 집에오니 12시 10분 되었더군요. ㅎㅎ
곱창도 이젠 먹을 수 있고... 홍탁도 이제 먹을 수 있고..
먹벙 쫓아다니며 하나씩 못먹던거 먹어보는 jekyll. ㅋㅋㅋ
푸르뫼님이 30인분 준비하셨다는데, 그게 다 동이 났으니..
담번에는 더 찐(?)한 걸 준비하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mtblove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저는 작년 요맘때 왈바 자주오기전 알았던 분들을 어제
거기서 우연히 뵈가지구, 반가운 맘에 오래동안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신뒤에, 나머지 분들은 옹기촌에서
10시경 나와서 한강으로 갔다가, 신라면한그릇씩 더 먹고
귀가했답니다. 집에오니 12시 10분 되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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