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온님,노을님,만두님

........2002.04.11 23:20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잘 들어가셨습니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죠? ^^
곱창도 이젠 먹을 수 있고... 홍탁도 이제 먹을 수 있고..
먹벙 쫓아다니며 하나씩 못먹던거 먹어보는 jekyll. ㅋㅋㅋ
푸르뫼님이 30인분 준비하셨다는데, 그게 다 동이 났으니..
담번에는 더 찐(?)한 걸 준비하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mtblove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저는 작년 요맘때 왈바 자주오기전 알았던 분들을 어제
거기서 우연히 뵈가지구, 반가운 맘에 오래동안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신뒤에, 나머지 분들은 옹기촌에서
10시경 나와서 한강으로 갔다가, 신라면한그릇씩 더 먹고
귀가했답니다. 집에오니 12시 10분 되었더군요.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