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여. 역시나 더 좋은? ㅎㅎ

원래 저희 회사 마지막토요일빼고는 주5일인데.. 파견나와있는
관계로 (파견지 근무규정에 준하여) 차곡차곡 휴가만 쌓아 놓고
있습니다. --;
염장지르는 거죠? ㅋㅋㅋ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사실은 혜정이 픽업해서 가려고 했거든요?
: 시간이 8시 정도에 면목동이었는데...
: 도로가 너무 막혀서...
: 여의도까지 가면 이미 파장이겠더라구요...
: 그래서 못가고 그냥 같이 저녁 먹었어요.
: 걱정해 주셔서 고맙구요.
: 재킬님 금주 토욜에 슬바님 벙개에 가지 않으실래요?
: 실로 오랜만에 타는건데...
: 토욜이라 시간이 안나실것 같기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