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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바가 조용하네요

........2002.04.16 09:51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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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말로만 잔차탔는데 이젠 말로도 못타니 다들 뭐하시나?
대답좀 해봐요
짱돌님
파인더님
맑은내님
허긴 내 잔차 안장에도 먼지가 소복히 쌓이고 있으니
아~~~~어이 할꼬
아~~~~저번주도 못타고
아~~~~요번주도 못타고
아~~~~어이할꼬

펄펄 나는 저라이더 번개 서로 즐거운데
언제 이놈은 잔차와 함께 산을 갈꼬
아으 다롱디리
위 덩더둥셩
얄리얄리 얄라숑 얄라리 얄라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쵸^^ 

이상 밥퍼먹고 들어와 신세한탄 하는 바이크리였슴다
밥퍼먹고 들어왔다니 혹자는 "자식 집에서 안 먹고 왠 외식을...."이런 오해는 없으시길
야근을 위하야 밥퍼먹은 거여요

아 글고
만두님 사회가 이런거냐고요?
.
.
.
.
.
.
.
.
.
"네"
그런거예요^^
펜티 하나 달랑 걸치고 산속에 들어 갈거 아님 적응해야지 뭐 별수 있나요
아 또 글고
정응되면 즐길때도 있어요 물론 치일경우가 많지만

이상 밥퍼먹고 들어와 신세한탄 하는 바이크리였슴다
밥퍼먹고 들어왔다니 혹자는 "자식 집에서 안 먹고 왠 외식을...."이런 오해는 없으시길
야근을 위하야 밥퍼.......위에 쓴 내용이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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