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두고 왔습니다.
아마도 한솔에서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말을 안하니까
혜정님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혜정님껀데... 그냥 거기 묻어 두게 될 것 같네요.
원래 혜정님과 제가 하나씩 잔거를 두대를 탄건데 말이죠..
우린 이렇게 운도 좋네요??^^
아마도 한솔에서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말을 안하니까
혜정님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혜정님껀데... 그냥 거기 묻어 두게 될 것 같네요.
원래 혜정님과 제가 하나씩 잔거를 두대를 탄건데 말이죠..
우린 이렇게 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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