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알톤 잔차 1대는 산초님이 타신건데 저희에게 주셔서 두녀석이 일반자전거를
마음껏 타고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1대는 산초님 올라가시고 거의 끝나갈 무렵 운좋게도 1대가 더 당첨되었습니다.

민기는 통학용으로 정기는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탈수가 있게 되었지요...

정기 잔차(스컷 쥬니어)는 동네에서 마음껏 타고 다닐수 없다고 투정을 부렸거든요.
놀다가 읽어버릴까봐 아무곳에나 방치할수 없는게 스트레스가 쌓였나 봅니다.

결국은 그날 경품으로 나온 잔차 30대중 4대를 왈바에서 타왔네요...

강혜정님 1대, 바이커님 1대, 저희 2대...성과가 좋았죠??.

산초님 날 잡아주세요... 거하게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