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게되어 참 방가웠습니다.
말짱님과 놀님의 입담앞에선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가온님이 뭔가 타겟이 된 듯한 분위기였고...
재성이님 만두님은 말없이 고기만 축내고...
말근내님 불쌍한거 여전하고...
재킬님 혈색 더 좋던데... 보약 먹으시나?
트모님의 전투어법... 무섭습니다. 콜진님의 연구대상이 될 만 합니다.
몸이 안좋아 일찍 들어가서 참 아쉬웠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겠죠?
우리 언제 빨리 모두 모여서 라이딩 한판 때리면서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