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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2002.04.26 00:02조회 수 2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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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기억에 강하게 남는것은....

노을님의 "놔, 놔"와 함께 소시적 얘기들....17대 1.....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1차에서 남은 돈 손에 쥐어 드린 것 기억도 못하고, 산초님이 1차를 쏘았다고 하지를 않나? 좀 많이 드시더니...조로성 치매기가 보입니다.^^

제킬님 얌전하셔서 술 못하실 줄 알았더니, 거의 노을님과 대작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별로 마시지 않는 관계로 어제 무사히 집에 잘 들어왔습니다.

바꾸리님, 술 좋아하는것 아는데, 늦게 까지 같이 있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담번에 울동네로 오면 아예 자고 가십시오..ㅎㅎ
그리고 한의사들 너무 미워하지 마십시오..^^;;

맑은내님은 아직도 다 낫지를 않았더군요..많이 불편하실텐데...
게시판 보기가 짜증나겠습니다 그려..^^

산초님 감기로 초최해 지셨더군요..담번에 실력들 확인해보죠..ㅎㅎ

혜정님은 너무 조신하게 있었던것 같아요..지난번 막창번개하고는 너무 다른 모습이라....이전보다 이뻐지셨더군요..^^

만두님은 자전거 새로 구입해서 아주 신나하시더군요..즐겁게 잘 타세요.

재성이님은 트레키님 입 막는다고 무진 애쓰시더만요..^^ 시험기간인데 무리하게 술드시지 말고 시험 잘 보세요..

트레키님의 눈 부라리고 상대방 눈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침 튀기면서 '평범한' 얘기 하시는 모습이 무척 겁나더군요..^^ 편안하게 얘기 하시면 더 좋을텐데...^^ 재밌었습니다. 2차에서는 식사하셨나 모르겠네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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