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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

........2002.04.27 02:22조회 수 2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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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서울에는 봄꽃이 시들고 나무엔 연초록 새싹이 자라 어느새

그늘이 그리운 초여름과 같은 날씨 입니다만..

강원도 가리왕산에는 이제 막 봄의 새싹과 꽃들의

잔차가 시작했다고  감자바위가 소식을 전하더군요..

부디  가리왕산에서 펼처지는 새싹과 꽃들의  잔치에

참석하시어 여흥을 즐기라 손짓하네요


우리는 대자연에 초대받은 손님입니다.

      마일드바이킹

kao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에 가리왕산 투어에 말바 여러분들의 동참이 저조 하네요.
:
: 가리왕산은 워낙 멀리 있는 산이라 갔다왔다가 쉽지 않는 곳인데요..
:
: 이번 기회에 같이 가실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같이 신청을 해서 70km의 길을 즐겁게 타고 오시면 어떻겠습니까?
:
: 그리고 6월중에 있을 속초 투어!
:
: 날짜에 따라 저도 변동사항이 있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말바스타일로 꾸준하고 부지런히 한번 갔다왔으면 좋겠습니다.
:
: 가리왕산과 속초투어,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 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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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3 지도 무릎땜에...... 짱아 2004.05.23 181
7782 도배를 할수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레드맨 2004.05.17 181
7781 저요!! 저요!! twinpapa 2004.04.26 181
7780 뜨릴님. 오랜만이네요. 월광 月狂 2004.03.07 181
7779 ㅎㅎ. 쓰시는 아이디마다 다 어렵군요. 월광 月狂 2004.02.25 181
7778 무시 -무- 월광 月狂 2004.02.23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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