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은 mtb사랑 팀이 하셨고 우리 말바는 강혜정님과 저가 합류하여 모두 7명이 제주도에 가서 2박 3일간의 완존 환상의 투어를 즐기고 왔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2도 화상을 입고 환자가 되어 오긴 했지만 너무나 즐겁고 tight한 일정이었습니다.
맛있는거 열나 먹었구 아직도 소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염장 사진들 곧 올라갑니다.
다들 가리왕산 잘 갔다오셨나요?
뜨거운 햇볕에 2도 화상을 입고 환자가 되어 오긴 했지만 너무나 즐겁고 tight한 일정이었습니다.
맛있는거 열나 먹었구 아직도 소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염장 사진들 곧 올라갑니다.
다들 가리왕산 잘 갔다오셨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