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답변 내용은, 사람들이 산초님 샥에 대해 얘기한 걸 종합해서
적은 거 뿐입니다. 제 생각은 하나도 들어있지 않아요. 한마디로 소문이
그랬다는 겁니다. 사실하고 거리가 멀다고 하시니 할말은 없네요.
'바텀아웃된 거 처럼'은 무슨얘긴지.. 스텐션에 난 자국이 여백없이 쫙
밀렸으면 바텀아웃된거죵.
담부터는 산초님에 대한 거 아무얘기도 안할테니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ㅎㅎㅎ

JEKYLL ^^~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재킬님이 제 대변인 같습니다.
: 재킬님 제 샥은 AS를 받긴 했지만 오일이 샌 적이 없습니다.
: 실링캡이 벗겨져서 (원래 벗겨질수 있게 분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샥 구리스가 삐져나와서... 그 캡을 단단히 고정시켜서 구리스가 나오지 않게 만든것 뿐입니다.
: 음... 바텀아웃된적도 없고...
: 샥이 워낙 부드러워서 바텀아웃되는 것처럼 다 먹긴 하지만...
: 재킬님... 증말... 담부턴 제발 이런건 제게 물어보고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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