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물어보시는 슬바님을 제껴두고.. 어디서 모하구 있담..
제가 아는대로 적어볼께요.
그전에 어디 코스던가 험한데서 다운힐 하다가, 트레블을 다먹구
바텀아웃(끝까지 다들어간 상태)되어갔구, 오일이 부싱사이로 새구
부싱에 문제가 발생했다구 하던데요. AS 로 문제는 다 해결 되었다고
들었구요.. 그뒤로 더블크라운 바꾸려다가 말았다는... (화이트형제샥)
스프링 문제는.. 유압코일 샥이니까, 코일을 체중에 맞는걸로
끼워줘야 한다는 점인데, 첼로 홈의 게시판에 가면 윤정관 님 이란
분께서 당신 체중에 맞는 스프링을 계속 요청을 했었는데, 늦게 수입되
고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샥 파트 일부만
구하는건 무척 어려운 일이니까요.. --;
이런거 신경 안쓰시려면 에어샥으로 하세욤. 사일로 레이스 같은거요.
슬바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뵙고 싶습니다.
JEKYLL ^^~
제가 아는대로 적어볼께요.
그전에 어디 코스던가 험한데서 다운힐 하다가, 트레블을 다먹구
바텀아웃(끝까지 다들어간 상태)되어갔구, 오일이 부싱사이로 새구
부싱에 문제가 발생했다구 하던데요. AS 로 문제는 다 해결 되었다고
들었구요.. 그뒤로 더블크라운 바꾸려다가 말았다는... (화이트형제샥)
스프링 문제는.. 유압코일 샥이니까, 코일을 체중에 맞는걸로
끼워줘야 한다는 점인데, 첼로 홈의 게시판에 가면 윤정관 님 이란
분께서 당신 체중에 맞는 스프링을 계속 요청을 했었는데, 늦게 수입되
고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샥 파트 일부만
구하는건 무척 어려운 일이니까요.. --;
이런거 신경 안쓰시려면 에어샥으로 하세욤. 사일로 레이스 같은거요.
슬바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뵙고 싶습니다.
JEKY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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