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먹구서 바이크메이트에 놀러갔는데.. 말발굽님 수퍼칼리버 손보시느라 와계시더라구요.
말발굽님께서.. 진짜 멋진 프렘 있다구 함 보라구 해서 봤는데..
이넘 입니다.
이거 보는 순간.. 저도 말발굽님도.. '가온님 한테 이거사라구 해야겠다'
라고 동시에 외쳤습니다.
사진이 좀 작고 흐린데.. 엄청난 굵기의 다운 튜브(세로로 타원형 단면입니다.), 다양한 리어샥 세팅 포인트.. 스윙암쪽은 휴식중 트레블 변환 가능하게 큐알로 조정하게 되어있구요. 클레인 처럼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케이블 마무리.. 로트와일드 만의 강인하고 세련된 프레임 컬러링.
강추 입니다.
이 준마의 이름은 RFR 03 입니다. (Rotwild FreeRide)
가온님이 무게가 부담스럽고(3.250kg) 계속 업힐을 부르짖는다면, 에어샥이 들어간 RFC 01 (Rotwild FreeCross). 프리크로스는 첨 본 말.. ㅋㅋ
말발굽님께서.. 진짜 멋진 프렘 있다구 함 보라구 해서 봤는데..
이넘 입니다.
이거 보는 순간.. 저도 말발굽님도.. '가온님 한테 이거사라구 해야겠다'
라고 동시에 외쳤습니다.
사진이 좀 작고 흐린데.. 엄청난 굵기의 다운 튜브(세로로 타원형 단면입니다.), 다양한 리어샥 세팅 포인트.. 스윙암쪽은 휴식중 트레블 변환 가능하게 큐알로 조정하게 되어있구요. 클레인 처럼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케이블 마무리.. 로트와일드 만의 강인하고 세련된 프레임 컬러링.
강추 입니다.
이 준마의 이름은 RFR 03 입니다. (Rotwild FreeRide)
가온님이 무게가 부담스럽고(3.250kg) 계속 업힐을 부르짖는다면, 에어샥이 들어간 RFC 01 (Rotwild FreeCross). 프리크로스는 첨 본 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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