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트레키님도 밥사내라고 그렇게 떼를쓰던데.트레키님 나 어제 주머니에 천원짜리 딱 한장 있었다우.넘 섭하게 생각지 말우.클클클만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제킬님 가면 밥사주실꺼에요? ㅋㅋㅋ: 아니잖아요..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