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감사합니다.^^
아구...철야하구 잠을 엉망으로 잤더니 죽겠네요..
5월 26일..현재 참가신청을안해놓은 이유는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100일되는날이라구...
4월달에 전화해놓구 시간을 꼭 비워놓으라구했거든요.
뭐...그넘이....오래못가니깐...
깨지면..갈수있겠네요.ㅎㅎ
걍 무시하구가버리구 싶어지네요....산초님글보니깐..ㅋ
그래요! 나 비 한번 맞추고 한시간 반동안
드라이질했어요.--;
글들 보니... 일반 빗물엔 그래도 강하더군요.
바닷물만 아니면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라네요..ㅎ~
비 까짓꺼....안오면 좋지만..^^
아이 아직도고민중이랍니다.어떻게할까용..ㅎ~
아구...철야하구 잠을 엉망으로 잤더니 죽겠네요..
5월 26일..현재 참가신청을안해놓은 이유는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100일되는날이라구...
4월달에 전화해놓구 시간을 꼭 비워놓으라구했거든요.
뭐...그넘이....오래못가니깐...
깨지면..갈수있겠네요.ㅎㅎ
걍 무시하구가버리구 싶어지네요....산초님글보니깐..ㅋ
그래요! 나 비 한번 맞추고 한시간 반동안
드라이질했어요.--;
글들 보니... 일반 빗물엔 그래도 강하더군요.
바닷물만 아니면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라네요..ㅎ~
비 까짓꺼....안오면 좋지만..^^
아이 아직도고민중이랍니다.어떻게할까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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