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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장착 안했지만..

........2002.05.17 05:29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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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토욜에 장착이 가능할 겁니다.
사용기들을 알아보니 예술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XC전용의 용도를 제외하고는 freeriding에서 진정한 downhill까지도 예술로 즐길수 있는 최고의 샥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왜 Extension Control Catridge인가라고 써 있는것은 원터치로 트레블을 순간적으로 110mm로 down시켜 도로라이딩과 업힐에서 machine을 만드는 용도인데 이 넘을 다운힐할때 반드시 풀어주지 않으면 이 잠김 기능이 고장날 수 있답니다. 저야 모 워낙 변신에 능한지라...
이 넘의 130mm 트래블을 보는 순간 전 순간적으로 숨이 막혔습니다.
아니 이렇게 긴 트레블이 과연 130mm란 말인가???
이건 완전 FR를 가장한 DH샥이었던 겁니다.
이 샥의 리바운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다른 샥들의 리바운드와 지금 당장 비교해 보세요.
바로 제가 말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눌러봤음.
제 불릿이 진정한 앞샥을 만났을때 그 이후는 누구도 책임 못집니다.
온바님한테 드롭만 배우면 되는데...
아~ 짱구님, 우리는 더이상 샥을 업글할 필요가 없어요.
이것이 제가 그리고 짱구님이 원하던 최고의 샥이었던 것입니다.
담에 장착하면 더 연구해 보기로 하죠. 이 신비의 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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