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리플을 다는것이 말바 창당 발기인의 한사람으로의 당연한 의무 같긴 한데... 어째 달기가 굉장히 망설여지는군요...
사실 별 문제가 될것 같은 어휘의 사용은 아닌듯 한데
또 말바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이러한 반응을 보고 "말바엔 속좁은 사람만 있구만"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까 걱정됩니다...
그러나. 말바 창당 당시 여러 저항들이 있었음을 초기부터 있었던 사람들은 기억할것입니다..
왈바는 빡세게 타는곳이다. 그렇게 설렁설렁 타면 언제 실력이 느냐. 그렇게 타는것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것이 아니다. 등등...
실제로 제 면전에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많이 순화해서 썼죠...)
그런 여러가지 논란중에 홀릭님이 결단을 내려서 전격적으로 이 게시판과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된것이죠...
아마 그때의 피해의식이 아직 남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바는 만들어졌고
말바의 취지에 동감하고
말바를 통하여 산악자전거에 취미를 붙이고.
또 편안함을 느끼는 다수가 존재합니다.
저 또한 말바의 일원임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바란.. 말로만 바이킹 하는 부류라는 뜻?)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봅시다.
이미 대세는 기울고 있습니다.. 왈바의 말바화.. 아자자!
농담입니다..
사실 별 문제가 될것 같은 어휘의 사용은 아닌듯 한데
또 말바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이러한 반응을 보고 "말바엔 속좁은 사람만 있구만"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까 걱정됩니다...
그러나. 말바 창당 당시 여러 저항들이 있었음을 초기부터 있었던 사람들은 기억할것입니다..
왈바는 빡세게 타는곳이다. 그렇게 설렁설렁 타면 언제 실력이 느냐. 그렇게 타는것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것이 아니다. 등등...
실제로 제 면전에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많이 순화해서 썼죠...)
그런 여러가지 논란중에 홀릭님이 결단을 내려서 전격적으로 이 게시판과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된것이죠...
아마 그때의 피해의식이 아직 남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바는 만들어졌고
말바의 취지에 동감하고
말바를 통하여 산악자전거에 취미를 붙이고.
또 편안함을 느끼는 다수가 존재합니다.
저 또한 말바의 일원임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바란.. 말로만 바이킹 하는 부류라는 뜻?)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봅시다.
이미 대세는 기울고 있습니다.. 왈바의 말바화.. 아자자!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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