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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선배로서

........2002.05.18 18:47조회 수 2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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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욜날 제 앤좀 잘좀 갈쳐 주셨음 합니다...

물론 제가 갈쳐 죠도 되지만...거...아시죠 운전도 남편이 갈쳐 주면

쌈만 나자나요 (^^넝담임다) 아직은 제 앤이 그 힘든 운동 뭐하러 하나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라 흥미를 좀 붙치려면 아무래두

남자들 과 타는것 보담 혜정님 같은 선배 라이더 와 같이 하는것이

좀더 나을것 같기에 부탁드립니다.            강습료요??

물론 드려야져 (게토레이 일병) 너무 적나???

요번 일욜이 4번째 라이딩 그중 산행은 이번이 첫 경험 임다.

암튼 제 앤이 잼나게 라이딩 하게 되는 순간 제가 산적..아니 산초님과

혜정님께 호프 한잔 사겠씀다. (넘 비싸나??? 흠~~~비싼 잔거 집에서

놀리는것 보담 호프가 싸겠당!  그넘 장만 하느라 카드하나 싹뚝

잘랏거든요)투자가 아까워서 라도 어떻해서든 잔차 타게 해야 해요.T.T

제앤은 혜정님이 이끌어 주시고 전 산적..아니 두령님 이 끌어 주시고

(50킬로대의 두령님이 90킬로대의 저를...ㅋㅋ)암튼 많이 이끄러 주세용

일욜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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