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남에 산 햇수를 계산 해 보면 대략... 30년이 좀 넘은 것 같은데요..... 광주 대단지 시절부터 살았으니까요. 지금도 여기 저기 다니다 보면 아는 동창넘들이 많죠. 따져 보면 후배들도 많구요.
분당으로 이사한지는 이제 한 4년 정도 되네요.
저도 한 때는 분당 성남 나누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신시가지 구시가지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성남에 계신 분들... 이렇게 말하면 분당에 계시는 분들도 다 포함 되는 거죠? 언제 다 뵈야 하는데....
제가 주말이 더 바빠서... 쩝.
속히 뵐 날을 기다립니다.
아 본론을 까 먹고 글을 정리 할 뻔 했군요.
제 아이디는 써클 바이 써클입니다.
줄여서 써바써라 부르기도 하고 써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써클바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마음대로 부르세요.
분당으로 이사한지는 이제 한 4년 정도 되네요.
저도 한 때는 분당 성남 나누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신시가지 구시가지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성남에 계신 분들... 이렇게 말하면 분당에 계시는 분들도 다 포함 되는 거죠? 언제 다 뵈야 하는데....
제가 주말이 더 바빠서... 쩝.
속히 뵐 날을 기다립니다.
아 본론을 까 먹고 글을 정리 할 뻔 했군요.
제 아이디는 써클 바이 써클입니다.
줄여서 써바써라 부르기도 하고 써클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써클바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마음대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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