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떠오르더군요.
태재를 끼적끼적 오르며 속으로 정말 못 타겠네, 내려버려? 뭐 이랬던 갈등을 오르막 내내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힘들지만 ...
암튼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제 생각에는 바로 요 밑에 있는 2.3 묻지마로 가셔도 될듯 합니다. 열렬 여성 멤버를 찾고 있는데 ㅋㅋ
암튼 1년전 태재를 헤메고 오르고 산도 다 오르지 못하고 겔겔 거렸던 모습과 비교되어 경악한 슬밥니다.
태재를 끼적끼적 오르며 속으로 정말 못 타겠네, 내려버려? 뭐 이랬던 갈등을 오르막 내내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힘들지만 ...
암튼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제 생각에는 바로 요 밑에 있는 2.3 묻지마로 가셔도 될듯 합니다. 열렬 여성 멤버를 찾고 있는데 ㅋㅋ
암튼 1년전 태재를 헤메고 오르고 산도 다 오르지 못하고 겔겔 거렸던 모습과 비교되어 경악한 슬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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