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길 놔두고 일부러 홈패인데로 다운하다가... 한번..
돌계단에서 스탠딩하다가 두번...
무지 굴렀는데 전 역시 안다치는군요. 제가 타고난 낙법의 고수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더군요. 히한하게 다친데도 없고 아프지도 않고... 멍도 안들고.. 상체가드만 좀 기수가 났더군요. 이넘의 상체가드가 정말 대단한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지 굴렀는데 폴리카보네이트라그런지 기수도 약간 찍~ 하고 나고 말고...
폭스 루스츠 상체보호대... 비교적 가볍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요새 날씨에도 그냥 할 만 한데요?^^
안전장구를 갖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