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어제...

........2002.05.21 01:42조회 수 284댓글 0

  • 1
    • 글자 크기




렉스클(가칭 렉스바이크) 정모에 나갔었습니다.

잠실선착장에서 아침에 모였는데, 원래는 강변길 타는 모임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안 나오셔서 가볍게 인사하고 식사만 같이 했습니다.

혹시 말발굽님께서 선착장에 나오셨나 해서 전화드렸더니 구리쪽에서 1200팀들을 기다리시더군요.

점심먹고 집에 가려다 못내 섭섭해 잠실-여의도구간 왕복하고 들어갔습니다. 여의도에서 잠실 돌아오는 길에 모모님도 오랜만에 뵙구요.

어제 자전거 타고 느낀점은 어떻게 남들은 갈수록 실력이 느는데, 나는 갈수록 허접해지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

렉스턴팀에 사람이 별로 없으면 분당갈까도 했었는데, 식사하면서 이 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시간을 못 맞추어서 못 나갔습니다. 오후에는 다른 일정이 있었구요.

어제 다들 즐거우셨나봅니다..ㅎㅎ

가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70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1)
Dscf0517rs.jpg
76.2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