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해 보니 조금 무리인것 같아서.....
저는 수지 엠티비의 선배님과 같이 역으로 진행하는 투어에 참가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교행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친 상태에서 태백산맥을 넘을 자신이 없어서요.
정상에서 태평양을 바라보고 숨을 몰아 쉬는 짜릿함을 다음 기회에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노을님 미안합니다.
저는 수지 엠티비의 선배님과 같이 역으로 진행하는 투어에 참가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교행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친 상태에서 태백산맥을 넘을 자신이 없어서요.
정상에서 태평양을 바라보고 숨을 몰아 쉬는 짜릿함을 다음 기회에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노을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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