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이 지났으니 4개월남았나요?
휴~ 말근내님과 어서 빨리 같이 타고 있습니다.
말근내님, 헬스장에서 헬스자전거라도 타세요. 감을 잃지 않게..
말근내님이 어려운 가운데서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일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의 물결로 다가오는군요.
휴~ 말근내님과 어서 빨리 같이 타고 있습니다.
말근내님, 헬스장에서 헬스자전거라도 타세요. 감을 잃지 않게..
말근내님이 어려운 가운데서 열심히 희망을 잃지 않고 일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의 물결로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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