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리플을 달아야 하는글인데..
너무 길어져서 여기에 씁니다.
사람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등 몸이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기구위에
서는 현 달리고 잇는 시속의 2배로 몸이 느낀다고 하네요.
50km로 달리면 100km로 달리고 있다는것처럼 느낀다네요.
그럼 50km 는 25km ?? ㅋㅋㅋㅋ
망우산가기전에 심심해서..ㅎㅎ
너무 길어져서 여기에 씁니다.
사람이 오토바이나 자전거등 몸이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기구위에
서는 현 달리고 잇는 시속의 2배로 몸이 느낀다고 하네요.
50km로 달리면 100km로 달리고 있다는것처럼 느낀다네요.
그럼 50km 는 25km ?? ㅋㅋㅋㅋ
망우산가기전에 심심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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