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초님의 그 뻥을 뻥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진짜로 믿어버린다는것이 문제지요.
뻥인줄 알면서, '아니야 이사람이 그럴수도 있어' 하면서 순진하게 속는 것 때문에 뒤에가서 무진장 산초님을 씹지요..^^
어제 모임에서도 무진장 씹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산초님은 말바에서 같은 기간중 제일 일취월장한 분입니다.
너무 뻥이 심한것이 탈이지만서두요...
아이디가 '산타크루즈 탄 초보'인줄 만 천하가 다 아는데, 자칭 '산에서 피는 초목'이라고 둘러대는 걸 보십시오.
이제 초보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게지요...^^
그리고 검색해보면 산초님이 순진한 말바동민들을 씹는 일이 훨씬 더 많았다는 걸 보실수 있을 겁니다...ㅎㅎㅎㅎ
가온
뻥인줄 알면서, '아니야 이사람이 그럴수도 있어' 하면서 순진하게 속는 것 때문에 뒤에가서 무진장 산초님을 씹지요..^^
어제 모임에서도 무진장 씹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산초님은 말바에서 같은 기간중 제일 일취월장한 분입니다.
너무 뻥이 심한것이 탈이지만서두요...
아이디가 '산타크루즈 탄 초보'인줄 만 천하가 다 아는데, 자칭 '산에서 피는 초목'이라고 둘러대는 걸 보십시오.
이제 초보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게지요...^^
그리고 검색해보면 산초님이 순진한 말바동민들을 씹는 일이 훨씬 더 많았다는 걸 보실수 있을 겁니다...ㅎㅎㅎㅎ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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