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젯밤에 그길 봤습니다.
거 발지압장 시작하는 바로 거기더군요. 맞은편에 화장실도 있구.

거기 공원안내도에 보니 3군데가 다 한군데서 만나긴 하던데.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내일 토요일에 그 코스로 탐사를 하도록 하죠.
룰루랄라!~~

                                                  - 바지씨~

O-O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황송공원 들어서서 교통공원 들어가기 바로 전에 우측편으로(교통공원을 바라보고) 화장실이 있고, 건너편으로 얕으막한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이리로 올라가시는 게 제일 무난 할 것 처럼 보입니다. 다른 쪽으로 오르시려면 자전거를 더 많이 끌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결국 다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 즐거운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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