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지오다노라...
암튼 새거라 젤 맘에들지요^.^
반바지 3가지 입어봤는데 트렉usps모델(나이키)과 카스텔리모델 그리고 이번 지오다노...
트렉은 박음질이 불량하더군요 재질은 맘에드는데 입고 벗다보면 박음질이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 ㅜ.ㅜ 트드득.. 져지도 벌써 박음질 2번 보냈습니다 글고 패드부분이 허접합니다 울나라 바이크존 것 보다도
패드와 옷이 떨어져 있어서 웨이백후에 다시 안장으로 자리를 옮길 때 옷이 걸립니다 순간 당황한 적이 많지요
카스테리 이놈은 물건입니다 재질도 죽음 패드도 죽음 박음질 우수 단 박음질이 넘 강하다보니 패드와 옷이 만나는 부분이 쉽게 닳아요
일년이 않되었는데 나가버리더군요 단기간에 입을 바지라면 좋지요 허나 올해 카스텔리 바지 수입 계획이 없다더군요 첼로서...
지오다노 바지 두가지가 나오는데 쿨맥스인거와 아닌거
제것은 쿨맥스입니다 10000원 비싸더군요 ^.^
구입은 영에서 했구요(전 다른데는 잘 몰라서리)
일단 새거라 그런지 좋기는 하더군요 패드도 항균모델이고요
맘에드느거는 박음질을 한 실을 좋은 것을 썼는지 아직도 트더지는 소리는 없습니다
패드도 맘에들고요 입었을 때 적당히 조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직까지는 맘에 듭니다
단 약점은 이번 모델부터 허리에 끈을 추가했는데(물론 허리 밴딩처리는 되어있지요) 이놈이 넘 길어요 그냥 바지속에 넣어버리면 바지속의 온 사방으로 돌아다닙니다^.^
추천할 만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물건 고르셔서 잘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