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벽?? 6시에 강촌으로 출발해서..(물론 차로..) 강촌에 도착해서 대회코스를 돌았습니다.마지막엔 문배마을쪽으로 떨어져서 환상적인 싱글을 탔죠.42키로나 탔네요.아웅 환상적인 코스였슴다... 피곤..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