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가 어언 1년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만들어질 때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장 꿋꿋하게 자라나서 이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둘러보고 울고 웃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떠드는 걸로 치자면 말바를 따라올 자가 없어 보입니다. 곧 모든 소모임중 최고의 자리에 서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소모임에 비해 신생 말바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1주년 기념기간동안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온
처음 만들어질 때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장 꿋꿋하게 자라나서 이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둘러보고 울고 웃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떠드는 걸로 치자면 말바를 따라올 자가 없어 보입니다. 곧 모든 소모임중 최고의 자리에 서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소모임에 비해 신생 말바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1주년 기념기간동안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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