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제 메시지가 맨처음에 등장하네요. ㅎㅎ
크 드디어.. 말바가 드뎌 1주년 이 되었구요. 그간 참 즐거운 일 들 많았습니다. 정말 좋은 기억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는 말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궁..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 이사를 해서 이제야 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배동 --> 북수원)
앞으로 한 일주일~열흘 정도는 옮긴 사무실에 전용선이 준비 될때까지
근무 시간 동안에는 들어오기 힘들거 같습니다.

JEKYLL ^^~